10키로 한박스 주문하였고, 입금자명은 아버지성함과 저의이름을 함께 넣었습니다.
엄마가 맛있는귤이 드시고싶다고 말씀하셔서..
이 늦은 새벽까지 혼자 인터넷을 뒤지다가 여기에 주문해봅니다
근처에서 사먹는 귤은 맛이없어서... 주변에서 제주도에서 직접 사먹으면 맛있다길래..
(저도 예전에 직장에서 단체로 주문했을때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있구요..)
부모님께서 귤은 좋아하시는데, 근처에서 구입한 귤은 많이 시어요..
건강에 좋으니 제철과일 귤을 더 잡수시게 하고 싶은마음에.. 밤새 인터넷에 열중하였네요..ㅎㅎㅎ
맛있는 귤로 부탁드립니다.